[美친시청률]‘품위녀’ 김희선 고통↗..시청률도 껑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02 09: 24

 JTBC ‘품위있는 그녀’의 시청률이 껑충 뛰어올라 4.5%를 넘어섰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 연출 김윤철) 6회분 시청률은 4.518%(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5회분이 기록한 3.609%에 비해 0.909%P 상승한 수치다.
지난 5회분이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바로 경신하면서 본격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품위있는 그녀’ 지난 방송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이 남편 안재석(정상훈 분)이 윤성희(이태임 분)과 바람 났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또한 박복자(김선아 분)와 안태동(김용건 분)은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에 나섰다. 사면초가에 몰린 우아진의 애처로운 모습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