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이범호 멋진 한 방 이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1 21: 4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KIA 김기태 감독이 좌월 솔로 홈런을 친 이범호를 축하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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