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한점 더 도망갑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1 21: 33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적시타를 치고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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