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천금 같은 선취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1 20: 47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인천 김용환이 선취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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