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이한도, '한치의 양보도 없는 몸싸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1 20: 41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인천 문선민과 광주 이한도가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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