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무사 주자 2,3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SK 박정배가 마운드에 오른 후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박정배,'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20: 23
인기기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