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강하게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1 19: 40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인천 최종환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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