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역전 찬스 놓칠 수 없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1 19: 28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LG 유강남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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