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희생플라이로 앞서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1 19: 04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KIA 최형우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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