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양보할 수 없는 단두대 매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01 19: 03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 전 남기일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