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타구 맞은 손 신경쓰이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01 18: 55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이 수비 도중 타구에 손을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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