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열촬할뀨"..이유비, 18세 소녀 교복美 완벽 소화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01 09: 43

배우 이유비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촬할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웹드라마 '어쩌다 18' 한나비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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