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태그를 피해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20: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의 적시타때 1루주자 안치홍이 홈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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