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나갔다하면 득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20: 2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KIA 서동욱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버나디나가 이범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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