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3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LG 강상수 코치가 소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소사,'KIA 타선 강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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