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환호하는 LG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19: 46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LG 정성훈의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주자 양석환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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