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오늘 타격감 정말 끝내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19: 3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3루에서 KIA 최형우의 내야땅볼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버나디나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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