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운,'무실점으로 막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19: 08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에서 LG 정성훈을 땅볼로 처리한 KIA 정용운이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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