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투런포로 화끈하게 시작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30 18: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홈에서 이명기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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