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허경민 타석에서 한화 선발 강승현의 실책으로 견제구가 빠지며 1루 주자 정진호가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rumi@osen.co.kr
정진호,'볼 빠진 틈을 타 3루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30 18: 35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