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측 "계약기간 많이 남았다"…재계약설 일축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6.30 15: 07

FNC 엔터테인먼트가 설현 재계약과 관련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이라 입장을 밝혔다.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OSEN에 "설현의 계약기간은 아직 많이 남은 상황이다. 재계약 기사가 왜 떴는지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설현이 AOA를 지키기 위해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AOA는 최근 초아가 탈퇴 소동을 빚으며 내홍을 앓고 있다. /jeewonje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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