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 '청주를 열광시킨 솔로홈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21: 15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로사리오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