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몰린 kt 투수 주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20: 58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주권이 한화 최재훈에게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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