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에서 SK 김동엽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만루 찬스에서 땅볼로 물러나는 김동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9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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