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3루 수비 걱정마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19: 44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t 남태혁의 땅볼 타구를 한화 3루수 강경학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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