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로 1회 위기 넘기는 kt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19: 08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 2루 상황 한화 김태균의 병살타 때 kt 2루수 정현이 주자 하주석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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