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배트와 글러브를 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9 16: 40

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훈련시간에 KIA 김기태 감독이 김민식에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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