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영웅 삼국지’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됐다.
TV조선 관계자는 OSEN에 “‘영웅 삼국지’가 오는 7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영웅 삼국지’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가 주제에 따라 역사에 대해 얘기하는 ‘역사 예능’이다.
한국 대표로 정형돈, 서장훈이, 중국 대표로 장위안이, 일본 대표로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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