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폐셜 MC로 돌아온 문빈-지연-MJ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7 18: 22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 홀에서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문빈, 지연, MJ가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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