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신세경, '훈훈한 커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7 14: 40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셀레나 홀에서 tvN의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남주혁, 신세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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