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스티븐연에 ‘입덕’..‘비정상회담’ 시청률 상승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6.27 07: 27

매력적인 배우 스티븐 연의 등장에 ‘비정상회담’ 시청률도 상승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3.68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379%에 비해 0.303%P 상승한 수치다.
‘비정상회담’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스티븐 연은 국내에서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의 주인공으로 유명한데 이번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도 출연해 화제가 됐다.

스티븐 연은 귀여운 외모와 함께 섹시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날 방송 시청률도 상승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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