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최진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6 11: 48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회관 대회의실에서 2002 월드컵 4강 15주년 기념 세탁기 전달식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유상철, 최진철 팀 2002 회원이 공에 사인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