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번에는 ‘전원불일치’ 미션..계속 되는 실패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6.25 17: 34

‘런닝맨’이 전원불일치 미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들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이 ‘전원 불일치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전원불일치가 될 경우 레이스가 종료된다는 것. 먼저 멤버들은 각자 다른 고향의 스태프들을 픽업해 와야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그러나 두 명의 스태프가 서울로 고향이 겹쳐 미션에 실패하게 됐다.

다음 미션은 ‘일치 이름표 뜯기’ 멤버들은 각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써내 성공에 임박했지만, 송지효릐 이름이 겹쳐 또 다시 미션에는 실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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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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