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이제훈 “비와이, 너무 팬...정말 좋아한다” 팬심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6.25 16: 30

배우 이제훈이 래퍼 비와이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박열’의 주역들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평소 인터뷰를 통해 이준익 감독으로부터 음악적인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는 비와이는 영화 ‘박열’의 음원 제작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출연 등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펼쳤다.

이준익 감독은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직접 맡았다. 비와이는 “감독님께서 직접 오셔서 디렉 봐주셔서 너무 영광이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은 비와이를 보고 소녀팬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너무 팬이다. 정말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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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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