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실패를 아쉬워하는 넥센 선수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20: 24

LG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8차전에서 양석환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LG(37승 33패)는 5위를 지켰다. 6위 넥센(36승35패1무)은 LG와 승차가 다시 1.5경기로 벌어졌다.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후 넥센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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