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신들린 타격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8: 4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넥센 이정후가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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