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유희관, '판정이 이게 아닌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4 18: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 유희관이 롯데 강민호가 김상호의 타구에 맞았다며 항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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