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만루 위기를 깔끔한 병살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8: 13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이 넥센 김하성의 타쿠를 병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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