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8: 1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LG 임찬규가 넥센 김하성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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