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무사 만루 위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8: 06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3루에서 넥센 서건창에게 볼넷을 허용한 LG 임찬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