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창수, '과감한 베이스러닝이었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7: 57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3루에서 LG 양석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백창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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