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병살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7: 55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LG 채은성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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