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빠른 발로 홈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7: 50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LG 백창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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