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따라잡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7: 46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LG 이형종이 우중간 안타를 날린 뒤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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