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선제 타점은 우리 것'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24 17: 39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2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1타점 2루타를 날린 오규택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