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내가 넥센의 4번타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7: 32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넥센 김하성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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