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찬스는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4 17: 08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에서 LG 양석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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