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세이브가 너무 아쉬운 김민선,'1타 더 줄일 수 있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24 16: 25

24일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CC에서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8번홀 파 세이브로 3라운드를 마친 김민선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