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에게 축하받는 홍재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3 16: 36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맥심 K-모델 어워즈’가 열렸다.
재섹겸비상을 수상한 아나운서 홍재경이 신아영 아나운서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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