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시선 끄는 누드톤 드레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23 15: 09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 맥심 K-모델 어워즈’가 열렸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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